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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체적인 줄거리

 

내가 본 동물영화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이며, 남자 주인공은 로저, 여자 주인공은 아니타이다. 그리고 로저의 애완견은 퐁고, 아니타의 애완견은 퍼디이다. 그리고 로저는 게임회사의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아니타는 크루엘라가 운영하는 의류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아니타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사장인 크루엘라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 아니타는 본인이 기르던 애견인 달마시안에 영감을 받아 옷을 만들게되고 이 옷의 디자인은 크루엘라의 눈에 띄게 된다. 그런 아니타를 보고 크루엘라는 아니타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며 달마시안으로 대량의 옷을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한편 로저와 퐁고는 한가한 어느 날 함께 산책을 하게 된다. 근데 갑자기 폭주한 퐁고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자 자전거를 타고 가던 로저는 퐁고의 목줄을 놓치는 동시에 호수가에 풍덩하고 빠지게된다. 그 와중에 로저는 갑자기 질주한 퐁고를 찾아나선다. 퐁고를 찾아 나서던 중에 본인과 같이 마침내 산책 중인 아니타와 퍼디를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둘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다가 사랑을 하게되고 결혼에 성공하기에 이른다. 로저와 아니타는 함께 행복하게 살게되고 자연스럽게 달마시안 퐁고와 퍼디도 함께 살며 열마리가 넘은 달마시안 아기들을 낳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악덕 크루엘라는 달마시안 가죽으로 옷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본인에게 넘기라고 이야기하지만 로저와 아니타를 이 부탁을 단호히 거절한다. 부탁을 거절 당한 크루엘라는 2인조 본인의 부하들을 시켜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훔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결국 이들은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훔쳐서 동물들을 죽여 가죽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넘기기위해 어떤 건물에서 대기하게 된다. 그런 와중에 달마시안 이외에 다른 동물 친구들이 힘을 합쳐 커뮤니케이션하며 다양한 동물들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달마시안 강아지들의 구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한다. 결국은 동물 친구들에 의해 달마시안들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크루엘라 일당들은 달마시안을 뒤쫓지만 동물 친구들의 설치한 함정에 제대로 당하며 달마시안을 다시 잡는데 애를 먹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를 본 로저와 아니타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결국 크루엘라 일당들은 경찰에 붙잡혀 가게 된다. 크루엘라가 잡았던 다른 달마시안을 합쳐 101마리의 달마시안을 기르게 된다.

 

이 영화로 이득을 본 것은 주인공이 아니다?

 

이 영화로 제일 이득을 본 출연자가 있다면 누구일까? 보통은 주연배우들이 제일 이득을 본다. 출연작이 유명해지면 인기를 얻고 매스컴을 장식한다. 근데 101달마시안은 주인공보다 더 인기를 얻은 자들이 있다. 바로 이 영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동물 강아지 품종 "달마시안"이며 또는 악역으로 출연한 크루엘라이다. 그전까지는 얼룩무늬의 특이한 품종의 개로 알려졌지만 이 영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달마시안이 유명새를 탔고 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또한 크루엘라의 영화속 유니크한 의상과 헤어로 하나의 시대 아이콘으로 유행을 시키며 각종 코스프레의상과 크루엘라를 상징하는 또 다른 영화도 수십년이 지난 뒤 따로 제작되어졌다 할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크루엘라 의상은 요즘에도 한번씩 회자되어질만큼 독특한 의상과 헤어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항상 영화를 통해 주인공들만 사랑을 받고 인기를 얻어 온 대부분의 영화와는 달리 고루고루 전 출연진이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은 특별한 영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달마시안의 충성심은 동물을 사랑하던 많은 견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나는 동물이 좋아졌고 달마시안은 아니지만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해 아직도 함께 하고 있다. 주인공과 더불어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는 어떨까 생각해본다.

 

101달마시안을 본 뒤 느낌과 내 생각들

개인적으로 애견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중에 제일 기억이 남는 영화인듯하다. 많은 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가 있었지만 101달마시안은 스토리도 진부하지않고 일반적이지만 많은 교훈 또한 주기도 한다. 너무 교훈을 주는 영화도 별로 인상적이지 않는 반면 101 달마시안은 다양한 교훈을 준다. 달마시안 친구들인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마음을 합쳐 달마시안 아기들의 탈출을 도우는 장면은 솔직히 말해 요즘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더 배울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물들의 아기들을 향한 모성애와 달마시안의 주인에 대한 충성심에 대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달마시안 개의 품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영화이고, 악역중에 크루엘라라는 캐릭터는 패션이나 겉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까지도 화자되고 있고 크루엘라를 주제로 한 영화가 따로 제작되어 질 만큼 인기를 얻은 캐릭터이다. 전체적으로 일반작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내에서 영화가 제작되어졌지만 개인적으로 요소요소 알찬 내용들이 군데군데 포진되어 있어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이 영화를 보면 흐뭇한 표정을 지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요즘 애완견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많은 동물들이 활약하는 영화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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